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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시크릿

페231
기록하고 잊어라. 잊을수 있는 기쁨을 만끽하면서
항상 머리를 창의적으로 쓰는 사람이 성공한다.
그 비결은 바로 메모 습관에 있다.
-사카토 겐지
테: 그래 메모하며 잊자. 창의적으로 하는 습관은 계속 유지하길 권고한다.

페232 아이디어가 떠오로는 시점과 활용 시점에 차이가 나면 안된다.
아이디어는 순식간에 떠오른다. 유효기간이 아주짧다.
흔적을 남겨놓지 않으면 금방 사라지거나 묻힌다.
메모를 하면 잊어도 좋다. 마음의 평화가 오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샘솟는다.

베토벤은 메모를 다시 보지 않았다.
“메모를 하다보면 외워진지. 다시 꺼내볼 필요성을 못 느끼거든.”
테 : 그런가? 그럴수도 있겠다. 일단 적어두면 마음의 안정도 느끼고 다시 보지 않아도
일이 해결된 경우가 많긴하다.

부자들이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습관 중 하나는 금전의 출납을 기록하는 것.
기록의 핵심은 확인, 반성, 예측이다.
기록하는 동안 수입과 지출을 반성하고 예측하는 것이다.
메모를 하다보면 영혼이 맑아진다. 내가 좋아하는 시간 중 하나는 아침에 일어나 어제일을 반성하고 오늘 일을 계획할 때다.
주말 저녁에 한 주일을 뒤돌아보고 새로운 한 주를 계획할 때이다. 지난 한 주 동안은 글은 얼마나 썻는지,
강의는 얼마나 했는지, 자문하는 데 얼마나 시간을 들였는지, 새로운 사람은 얼마나 만났는지, 책은 몇권이나 읽었는지를 기록하는데, 그러는 사이에 영혼이 맑아지는 느낌이 든다.

무딘 연필이 총명한 머리보다 낫다. 아무리 총명한 사람도 꼼꼼히 기록하는 사람은 이길 수 없다. 메모는 돈이다.
테 : 무딘 연필이라…총명한 머리라…메모를 안할 이유는 하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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