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Routine 일상

(4)
대추나무주 기능성약술 페47: 학명 : zizyphus jujuba var.inermis bunge rehder 과명 : 갈매나무과 Rhamnaceae 이명 : 대추, 건조, 미조, 양조, 홍조 생약명 : 대조 맛과 약성 : 맛은쓰고 매우며 약성은 따뜻하다. 음용법 : 기호,식성에 따라 꿀,설탕 가미 음용가능하다. 테 : 간만에 종속과목강문계가 생각나는 것이 지자이푸스 주주바 허허. 페47 적용병증 1.불면증 : 감정흥분, 심신피로로 잠이 오지 않을때 30미리를 1회분으로 하루 2회씩, 20일동안 음용할것. 테: 대박이네..한달내도록 하루 2잔씩 ^^ 그래 술은 이런 용량으로 꾸준히..? ㅋ 2. 번갈 흉통,완화,지혈,뇌혈관질환,진정,해독,건망,견인,비만,신경쇠약에 효과. 페47 약술 담그는방법 1.약효는 열매에 ..
최강야구 이승엽 신임 감독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다 갈수록 넷플리스를 좀처럼 보지 않다가 다시 보게된 최강야구 강추
노군 청주여행 오랜만에 미쓰비씨 영업사원 노단이 청주에 들러주었다. 불목 저녁에 와서 삼겹을 조박과 함께 굽고 트래블러가서 맥주를 마셨는데 이친구가 요새 방광이 영 신통치 않은 느낌이다. 어찌 맥주 한컵에 화장실 한번을 가야 한단말인가. 너무 슬펐다. 옆에 앉아 있는 조박은 그저 관조적인 자세로 웃음만 띌 뿐이었다. 친구 아빠 둘이 조인했는데 그 때부터 노단의 목소리는 다시 커지기 시작했다. 일단 본인보다 나이가 어린 친구들이 앞에 있으면 엄청 자신감이 넘치는 스타일인가 보다. 나름 비지니스를 하는 두분인데 ‘어이 동생 이름이 무엇인가? 난 노OO라고 함세!’ 당신은 대치동 출신인가!? ㅋㅋㅋ 조금 부끄러웠지만 그것이 노군의 매력이고 내가 두 친구에게 잘 상황 설명을 해주고자 했고 표정으로 보아하니 오해할만한 표정은 ..
세상 불공평 한근태 님 유튜버를 듣다가 ‘세상은 원래 불공평한 것이다’ -빌게이츠- 맞다. 나도 그렇게 일을 해야겠다. 잘하는 사람은 잘 독려해주고 못하는 사람은 꾸짖고. 나 또한 내가 잘했으면 칭찬해주고 못했으면 반성하고. 그렇게 차별을 두고 해나가자. 그게 세상의 이치라고 하면 허허.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