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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ie review 푸드 리뷰

추러스_시나몬 토스트 크런치_ Cinnamon toast crunch_제너럴밀스

흠.. 올해는 시리얼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인기 많은 시리얼들 위주로 한번 읊어보죠. 신청곡은 아닌 신청시리얼 받습니다.호호호

한번 쯤 먹어본거 같네요.
시나몬 향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바삭한 과자에 촘촘히 박힌 시나몬 가루의 깊은 맛을 느낄수 있겠군요. 흑설탕,갈색설탕 범벅과의 조화로움이 나쁘진 않겠어요. 우리나라 스낵도 이런 형태의 바로 팽화시킨 과자들에 양념이 묻어 있는 종류가 많이 있죠. 
제너럴 밀스 사는 시리얼 업계 빅5에 들어가는 굵직한 시리얼 군단이죠. 츄러스 제품은 단연 제너럴 밀스사가 으뜸이죠. 시나몬 가루를 입히는 기술이 까다로울 것 같은데 오밀조밀 설탕시나몬을 잘 묻히는 기술이 뛰어난가 봅니다. 
외국 여행 가시면 한번쯤 우유랑 말아 드셔보길 바랍니다. 
칼로리는 1인분 180칼로리면 우리나라 코코볼이나 콘푸라이트 보다 조금 높긴 하겠군요.
역시 코코볼과 콘푸라이트는 맛과 영양을 겸비한 좋은아침 좋은 생각 포스트 답네요.하하하.

본토 미쿡시리얼인 추러스 시나몬은 밀가루와는 쌀가루를 주원료로하였으니..
설탕이나 시나몬을 좀 털어내고 드시면 조금 칼로리를 줄일순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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