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한것과의결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배에 불이 났을때 살아남으려면 리더의비유 -한근태- 페64 구본형 소장의 익숙한것과의 결별이라는 책 내가 타고 있던 배에 불이 났다 불이 점점 퍼져 내가 있는 갑판까지 다 태우고 있다. 이대로 있으면 타 죽을수 밖에 없다. 뛰어내려야 한다. 바다도 위험하지만 그래도 살 확률이 있다. 안전하다고 부라는 갑판에 있어봐야 조만간 타죽을것. 지금 당신의 배는 어떠한가? *한근태 작가는 이대 지엠대우의 불타는 배에서 뛰어내렸다고 한다. 의자정리가 소용없다고 후배들에게 전했다고 한다. *나의 회사가 불타지 않게 몰입해서 잘 임무를 수행해야 한다. 반대로 회사가 불이 나는 최악의 경우 뛰어내릴수 있는 바다도 확보를 해야한다. 헤드헌터와 이력서를 꾸준히 업데이트 하는데 게을리 해서는 안되는 이유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