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Reading 독서 [에세이,소설,시,사설]

배에 불이 났을때 살아남으려면

리더의비유 -한근태-
페64
구본형 소장의 익숙한것과의 결별이라는 책
내가 타고 있던 배에 불이 났다 불이 점점 퍼져 내가 있는 갑판까지 다 태우고 있다.
이대로 있으면 타 죽을수 밖에 없다. 뛰어내려야 한다.
바다도 위험하지만 그래도 살 확률이 있다. 안전하다고 부라는 갑판에 있어봐야
조만간 타죽을것. 지금 당신의 배는 어떠한가?
*한근태 작가는 이대 지엠대우의 불타는 배에서 뛰어내렸다고 한다. 의자정리가 소용없다고
  후배들에게 전했다고 한다.
*나의 회사가 불타지 않게 몰입해서 잘 임무를 수행해야 한다. 반대로 회사가 불이 나는 최악의 경우
뛰어내릴수 있는 바다도 확보를 해야한다. 헤드헌터와 이력서를 꾸준히 업데이트 하는데 게을리 해서는 안되는 이유다.

반응형

'Reading 독서 [에세이,소설,시,사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행은 원심분리기  (0) 2021.11.21
비유는 힘이세다  (0) 2021.11.18
고수 모델 피터드러커  (0) 2021.11.14
마이클겔브 _최악의 듣기 태도  (0) 2021.11.13
참석과 참여  (0) 2021.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