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의언어
P103
최악의 듣기태도.
1. 회의적인 표정을 짓는다. (꼭 이런사람들 있다. 자기가 뭐라도 되는냥)
2. 다른 사람이 말하고 있을때 자기가 할말을 머릿속에서 미리 다듬는다. (와..생각해볼 문제다. 경청점수.)
3. 시계를 자주 본다. (핸드폰 꺼내놓고 시간체크 하는 애들 있다. 정말 이 책 좀 보여주고 싶네)
4. 이야기 도중 전화를 받는다.
5. 상대를 불안하게 만든다. (지금까지 벗어나는게 없네 허허)
6. 상대방이 말하는데 자꾸 끼여든다.
7. 마음대로 화제를 바꾼다.
8.계속 자신에 대해서만 이야기 한다.
9. 불필요한 충고를 한다.
10. 시선을 피한다.
11. 공격적이거나 불성실한 태도를 보이고 불쾌한 시선을 보낸다.
12. 이야기 도중 자리를 뜬다.
13. 상대방이 이야기하는 도중 꾸벅꾸벅 존다. (부장님~~!!)
-최고 경영자가 경청을 잘 하는 조직은 커뮤니케이션의 파이프라인이 살아 움직인다.
현장의 정보, 문제점, 소리들이 생생하게 전달된다.
-경청은 몸을 앞으로 당기는 것이다. 상대의 이야기를 한마디도 놓치지 않으려고 기를 쓰는 것이다.
경청은 수동태가 아니다. 능동태다.
*우와 능동태 ..빨간 기본영어에서 듣고 오랜만에 듣는 능동태..그래 나도 은연중에 팔짱끼고 감독관처럼 들으려 한것은 없엇던가..
몸을 앞으로 당기자.
-p106 경청은 근육과 같다. 계속 쓰면 근육이 생기고 튼튼해지는 것과 같이 남의 말을 열심히 듣는 사람은 경청근육이 늘어난다.
경청은 커뮤니케이션의 가장 중요한 축이다.
p108 훌륭한 리더가 되고 싶으면 상대방에게 이렇게 말하면 된다.
“세상에! 그래서? 더 얘기해봐.”
P292 현장중심 커뮤니케이션. CEO는 월1회 현장 방문 , 가치와 비전을 공유한다.
보텀업이다. 창의적 제안제도. 비공식 조직도 활성화. 삼층회, 출신별 모임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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