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45 선다 싱 : 쓰러진 자를 등산길에 업고 걸었다. 몸이 녹으며 살아난 히말라야 등반기록.
인생에서 가장 위험한 때 : 지고 갈 짐이 없을 때가 가장 위험한 때.
짐 때문에 힘들 수 있으나 짐 때문에 내가 살 수도 있다는 사실.
테 : 이건 뭐 거의 성인군자 수준이로구나. 나도 수많은 짐들을 안고 산다. 그런게 그 짐들 때문에 내가 살아 있는 것이라는 이야기. 허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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