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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시크릿 페231 기록하고 잊어라. 잊을수 있는 기쁨을 만끽하면서 항상 머리를 창의적으로 쓰는 사람이 성공한다. 그 비결은 바로 메모 습관에 있다. -사카토 겐지 테: 그래 메모하며 잊자. 창의적으로 하는 습관은 계속 유지하길 권고한다. 페232 아이디어가 떠오로는 시점과 활용 시점에 차이가 나면 안된다. 아이디어는 순식간에 떠오른다. 유효기간이 아주짧다. 흔적을 남겨놓지 않으면 금방 사라지거나 묻힌다. 메모를 하면 잊어도 좋다. 마음의 평화가 오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샘솟는다. 베토벤은 메모를 다시 보지 않았다. “메모를 하다보면 외워진지. 다시 꺼내볼 필요성을 못 느끼거든.” 테 : 그런가? 그럴수도 있겠다. 일단 적어두면 마음의 안정도 느끼고 다시 보지 않아도 일이 해결된 경우가 많긴하다. 부자들이 공통적으..
한국인 성공의 조건 페47 비관주의자는 바람에 대해 불평한다. 낙관주의자는 바람이 바뀌기를 기대한다 성공한 사람은 바람에 맞춰 돛을 조정한다. 자기 인생의 선장으로서 어떤 자세를 취하고 싶은가? 테 : 태풍 힌남도가 바람 방향을 바꾸어 저 멀리 가기를 학수 고대한다. 9월에 있을 변화의 바람에 맞춰 난 돛을 잘 조정할 것이다. 난 내 인생을 지켜갈 유일한 유연성 넘치는 감성 풍부한 선장이니까 풉 ㅋ 페47 우리는 평생을 자기 자신을 변화시키는데 바쳐야 한다.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그 삶에 변화가 없다면 그의 인생은 이미 녹슬어 있는거나 다름 없다. - 법정스님 테 : 내 인생이 녹슬기 전에 난 뱃살을 빼고 하체를 키워 싱글 플레이어가 될것이다. 호호호 페232 관심이 많은 사람은 하루가 48시간이다. 정종환 부여된 다양한 일..
산해진미 도시락 페11 대걸레 같이 떡이 져 있는 장발의 사내는 얇은 스포츠 점퍼와 더러워져 베이지색인지 갈색인지 모를 면바지를 입고 있었다.
피곤할때는 사고를멈춰라 니체의말 페72 지쳤을때 우리는 한숨짓고,불평을 늘어놓고,후회하고,뱅글뱅글 비슷한 것들만을 생각한다. 그 가운데 우울한 것과 어두운 것이 휘젓는다. 테:오랜만에48시간을잤다.내안의 많을것을 개워낸듯하다. 오버홀 이후의 유지보수관리는 말해봐야 입만 아푼것
아예 침묵하는 것이 좋을 때가 있다. 우리도 오늘은 협상을 한다. 페304 말을 해야할때 입을 다물면 상대는 거북하고 불편해진다. 답답하고 당황한 상대가 오히려 말이 많아진다. 협상테이블에선 침묵의 힘을 활용할 줄도 상대의 침묵을 받아들일줄도 알아야 한다. 반대의사를 단정적,직선적으로 표현하는 것보다 때론 침묵이 더 효과적이다. 관계의 손상도 줄일 수 있다. 대화도중 잠시의 침묵은 듣는 사람의 이해를 돕는다. 주의를 환기시키고 집중하게 한다. 침묵은 의지와 여운이 실린 그리고 신비감조차 드는 유용한 비언어적 메세지인것이다. 말이 홍수처럼 넘쳐나는 디지털 미디어시대, 웅변은 은, 침묵은 금이라는 금언이 더욱 와 닿는 이유. 테: 그래 열 뻗칠때는 한번씩 이렇게 침묵을 해주는게 정신건강에 좋겠다. 침묵을 해야할때가 많은 요즘이다.
한국인 성공의 조건_한근태 페205 히딩크 감독은 연습을 열심히 하지 않을 때는 무섭게 다그치지만 시합에서 졌을때는 오히려 격려하고 위로했다고 한다. 연습때의 다그침은 도움이 되지만, 끝난 후에는 별 다른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테: 맞다. 감사 준비를 많이 하는 부서에서 난 그런 느낌을 많이 받곤 한다. 감사 준비를 열심히 할때는 다그쳐야 한다. 직원들도 나 자신도. 허나 감사 결과를 발표한 뒤에는 적극 감사자들의 지적,코칭 사항을 겸허히 받아들이기만 하면 된다. 직원들을 그 결과로 다그칠 필요는 없겠다.
니체의말 페197 일반적으로 철학을 가진다고 말하는 경우 어느정도 굳건한 태도와 의견을 가지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그것은 자신을 획일화하도록 만든다. 획일화 시킨다. 그런철학을 갖기보다 때때마다 인생이 들려주는 속삭임에 귀 기울이는 것이 낫다. 그편이 일이나 생활의 본질을 명료하게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것이야 말로 바로 철학 하는 것이다. T: 보수라는 표현이 어찌보면 자기철학이 있다는 것으로 해석되기 십상이다. 좋게 말해서.. 하지만 보수파들이 때때마다 인생이 들려주는 속삭임에 귀 기울이지 못하면 꼰대의 틀에서 벗어나기가 어렵다는 철학이다. 고등학교 졸업식때 우리 담임쌤이 했던말은 “소신있게 살아라” 그분은 어쩌면 획일화된 삶을 살고 계셨을지도 모르겠다. 가르치는 방식이 그러했고 면담 대신 교무실 바둑실에..
니체의말 _시라토리하루히코 페132 착실하게 살지 않는 사람의 심리 자신의 본업에 힘을 쏟아 충분한 성과를 얻은 사람은 자신처럼 일하는 사람이나 동업자에 대해서는 관용을 가지고 이해심 넓은 태도를 보인다. 그러나 자신의 일을 충분히 해내지 못하는 사람, 돈만을 목적으로 시큰둥하게 일하는 사람은 동업자에게 온갖 원망과 증오를 품는다. 또한 자신의 인생을 착실히 살아가지 않는 사람은 타인데 대하여 증오를 가지는 경우가 많다. T:오늘 여러권의 책을 집다가 맘에 안들어 한페이지를 넘길수 없었다. 그러던 중 니체의 말을 집었는데 첫페이지에 고개를 숙이게 한다. 주변에 본인의 일을 충분히 해내지 못하는 사람들을 볼때마다 든 생각은 그들이 타인에 대해 유독 증오를 많이 가지고 있더라는 점이다. 유독 돈만을 목적으로 시큰둥하게 일하기 일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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